2009년 01월 21일
다음은 우리다 - 마르틴 니묄러

다음은 우리다.
- 마르틴 니묄러
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.
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.
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.
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.
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.
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.
그 다음엔 가톨릭교도를 숙청했다.
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.
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.
그 순간에 이르자,
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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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by | 2009/01/21 14:07 | 어느별에서의 시 | 트랙백 | 덧글(2)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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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네요.
정말 아픈 시대에요.